나철평전:독립운동의 선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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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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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량·수량
140*210mm
도서명
홍암 나철 평전 (독립운동의 선각)
저자, 출판사
김삼웅, 꽃자리
크기(파일의 용량)
140*210mm
쪽수
288p
제품 구성
도서 1권
발행일
20210528
목차 또는 책소개(아동용 학습 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)
“태양이 빛나면 씨앗은 싹트지 않을 수 없다”고 한 이는 에이브러험 링컨이었던가. 우리나라를 비추는 태양이 덜 빛나서일까, 튼실한 씨앗이 뿌려지고 그 어둠 속에서도 나름 빛이 있었지만 정작 빛이 들어오고(광복) 난 뒤에는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채 지체된 모습을 보였다. 그리고 ‘씨앗’도 ‘텃밭’도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. 이렇듯 잊혀져 갔던 ‘씨앗의 텃밭’에 물을 주고 견고한 역사의 한줄기를 자리매김한 이는 홍암 나철이라는 인물이었다. 국권이 피탈되고 일제에 강점된 후 무력한 민중 앞에 홍암 나철의 정신이 싹트기 시작한다. 바로 국수망이도가존(國雖亡而道可存: 나라는 비록 망했으나 정신은 가히 존재한다)의 정신이다. 홍암 나철은 과거에 급제하였으나 관직에 나가지 않고 을사늑약을 전후하여 세 차례나 일본으로 건너가 궁성 앞에서 단식 농성하면서, 조선침략의 원흉들에게 흉계를 중단할 것을 엄중하게 힐책하였다. 귀국하여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을사오적의 처단을 시도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붙잡혀 10년 유배형에 처해졌다. 고종의 특사로 풀려난 후 다시 도일, 이토 히로부미 등에게 조선침략을 규탄하고, 숙소에서 단군교의 영계(靈戒)를 받는다. 서울로 돌아와서 단군교를 대종교(大倧敎)로 중광(重光)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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