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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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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량·수량
210*152mm
도서명
모두 깜언
저자, 출판사
김중미,창비
크기(파일의 용량)
210*152mm
쪽수
332p
제품 구성
책단일품목
발행일
2015.02.06
목차 또는 책소개(아동용 학습 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)
이 사회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따뜻하고 씩씩한 김중미표 성장소설! 《괭이부리말 아이들》의 저자 김중미의 성장소설 『모두 깜언』. 강화도 농촌에 사는 여중생 유정이를 중심으로 서로 연대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농촌 공동체 속 인물들의 따뜻한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. 자신의 삶과 글쓰기를 일치시켜 온 저자는 강화에 13년 간 거주하며 알게 된 농촌 지역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. 다문화 가정 문제, FTA, 구제역 등 농촌 사회의 여러 이슈를 사실적으로 담담하게 그려내면서도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잃지 않으며 청소년 주인공의 시선에서 희망을 말한다. 내면에 상처가 있는 속 깊은 여중생 유정이는 언청이라고, 말을 더듬는다고 학교에서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농사일을 돕고 조카들도 돌보면서 씩씩하게 살아간다. 그런 유정이 곁에는 엄마 아빠 대신 유정이를 아끼는 작은 아빠와 베트남에서 온 작은 엄마, 무뚝뚝하면서도 은근히 정이 깊은 할머니, 그리고 가족만큼이나 가까운 친구들이 있다. 번번이 티격태격하면서도 누구보다 유정이를 챙기는 광수, 서울에서 전학 와 멀게 느껴지지만 자꾸만 신경 쓰이는 우주. 이들이 한데 어울려 겪는 한 해 동안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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